지난 23일 병원 주차장 내 쉼터구역에서 열린 바자회는 파도회 사회봉사팀 주관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비롯해 임직원과 후원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이웃에게 전할 겨울이불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가족과 후원자들의 정성이 더해졌다.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아버지가 직접 재배한 감자를 후원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농작물과 핸드크림, 생활용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이 모여 바자회에 힘을 보탰다.
현환섭 이춘택병원 파도회 위원장(제6정형외과장)은 “직원과 가족, 후원자들이 보내주신 정성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며, 11회를 이어온 바자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택병원은 ‘LCT 희망나눔 바자회’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 지역사회 후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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