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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SBS는 △코스포 주요 행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언론 보도 협력 △코스포 회원사 대상 ‘SBS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자격 요건 확대 적용 및 혜택 제공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사업’ 신설 및 제작 지원 등에 나선다.
코스포 역시 △코스포 주요 행사에 SBS의 참여 기회 제공 △회원사 대상 SBS 지원제도 및 마케팅 혜택 홍보 △회원사 대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진행 및 참여 독려 △스타트업 주요 이슈 발굴과 SBS 보도·취재 활동 지원 등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방문신 SBS 대표는 “스타트업이 치열하게 고민한 혁신의 결과물들이 세상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SBS가 가장 넓은 무대이자 확실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출범 10주년을 맞은 코스포의 새로운 10년 출발선에 SBS가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 서서 단단한 동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스타트업이 세상에 알려지는 과정에서 미디어의 역할은 결정적”이라며 “국내 대표 방송사인 SBS의 미디어 인프라와 지원 제도가 코스포 회원사의 성장에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코스포도 K-스타트업의 좋은 이야기가 널리 전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문신 SBS 대표를 비롯해 양윤석 보도본부장, 박상욱 제작본부장, 최대식 정책실장, 정호선 보도특임국장, 임홍식 사업국장 그리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김재원 의장, 최지영 대표가 참석해 파트너십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했다.
한편 SBS는 최근 다양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업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두천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으며, 네이버와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기술 발전과 이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