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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서 가장 높은 달집(12m) 태우기와 민속놀이체험,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정월대보름은 설을 쇠고 맞는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액운을 쫓기 위해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소원빌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행했다. 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고 구민 화합을 위해 매년 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선조들의 세시풍속을 몸소 체험해보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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