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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금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비 지원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단장은 “격려금이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돼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뜻깊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날 선수들이 참여한 춤·노래 경연대회에서 직접 심사위원을 맡고 시상에도 참여했다.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감사를 맡고 있는 이 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을 지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뒤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와 지도자, 경기단체 관계자 등과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지도자 등 약 105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