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마라백은 지난 2023년말 특허청에 상표권 등록을 마친 브랜드다. 최근 글로벌 사업부서의 현지 시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시범 론칭을 추진한다. 일본 현지 시장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성격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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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라백이 들어서는 ‘신오쿠보’ 지역은 일본 내 3대 코리아타운이 형성된 지역 중 하나로 알려졌다. K푸드, K뷰티, 케이팝(KPOP) 굿즈 매장 등이 밀집해 있는 만큼 한국 음식 트렌드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2년 기준 연간 방문객 약 900만명 수준으로 보고될 정도로 관광객과 쇼핑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상권이다.
더본코리아는 ‘마라백’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정통 마라탕 브랜드’로 콘셉트를 잡고 마라탕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그간 국내 마라탕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어 온 위생 문제와 식재료 관리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고려해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운영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매장 운영과 관련해서 △위생 관리 기준 강화 △오픈형 주방 운영 △식재료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신뢰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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