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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CMS영재관, 2026 KJMO 입상자 424명 배출… 전년 대비 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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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1.06 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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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30명·은상 56명·동상 101명·장려상 237명… 전국 1등 수상자 배출
2023년 242명에서 2026년 424명으로 증가… 단계별 수학 교육과정 운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운영하는 CMS영재관(CMS)은 2026 한국주니어수학올림피아드(KJMO)에서 수강생 424명이 입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입상자 297명보다 127명(약 43%) 늘어난 규모로, 전국 1위 수상자도 배출했다.

CMS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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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등급별로는 금상 30명, 은상 56명, 동상 101명, 장려상 237명이다. 동상 이상 수상자는 187명이다. 이번 실적은 2026년 10월 20일 기준이며, CMS에서 3개월 이상 수강한 학생을 대상으로 집계했다.

CMS의 KJMO 입상자는 2023년 242명, 2024년 285명, 2025년 297명에 이어 올해 424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지난 5월 열린 2026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에서도 CMS 수강생 348명이 입상했다. CMS에 따르면 전체 금상 수상자의 39%, 은상 수상자의 41%가 CMS 수강생으로 집계됐다. 해당 실적은 2026년 7월 9일 기준이다.

KJMO는 대한수학회가 주최하는 수학 경시대회로, 해당 연도에 만 13세가 되는 중학교 1학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초등학교 전 과정과 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 출제되며, 120분 동안 단답형 20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지난 8월 29일 실시됐다.

CMS는 초등 수학 기초부터 경시 심화까지 학습 단계에 따라 다섯 가지 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 수학 기초 과정인 ‘MATHMILE(매쓰마일)’을 비롯해 오답·오개념 교정과 선행학습을 다루는 ‘FIT’, 심화·경시 대비 과정인 ‘GS(그랜드슬램)’와 ‘GS TOP(그랜드슬램 탑)’, 학생별 학습 진도를 설계하는 ‘PL’ 등이다.

MATHMILE은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 서술 능력을 다루며 FIT는 오답 원인 분석과 유형별 성취도 점검, 반복 복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GS와 GS TOP은 심화 교재와 경시 문제 학습, 서술형 풀이, 전국 단위 모의고사 등을 통해 경시대회를 대비하는 과정이다. PL은 학생별 학습 수준과 목표에 따라 개별 진도를 관리한다.

CMS는 초등 사고력 수학부터 KJMO와 KMO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경시 학습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경시 기본 이론과 중등 수학 응용·심화, KJMO 기출문제 학습을 거쳐 KMO 1차 단답형과 2차 서술형 대비 과정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사진=CMS))
(사진=CMS))
한편 CMS는 오는 11월 30일부터 대부분의 센터에서 겨울학기를 개강한다. 개강일은 센터와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며, 각 센터에서는 학부모 대상 ‘인뎁스 세미나’도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주요 교육 이슈와 자녀의 학습 유형 분석 방법, 학생별 교육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CMS영재관 공식 채널과 각 지역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MS 관계자는 “학생별 학습 수준과 목표를 고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초 개념부터 심화·경시 학습까지 단계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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