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데이터에 따르면, 지급된 소비쿠폰 5조 7679억원 중 2조 6518억원(46%)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7월 4주차 가맹점 전체 매출은 직전 주 대비 19.5% 증가했다. 7월 5주차 매출도 같은 기준으로 8.4% 늘어났다.
업종별 사용액은 대중음식점이 1조 989억원으로 전체의 41.4%를 차지했다.
이어 마트·식료품이 4077억원(15.4%), 편의점이 2579억원(9.7%), 병원·약국이 2148억원(8.1%), 의류·잡화가 1060억원(4.0%), 학원이 1006억원(3.8%), 여가·레저가 760억원(2.9%)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 폭이 큰 업종으로는 음식점(2677억원), 주유(1326억원), 의류·잡화(1042억원), 마트·식료품(884억원) 등이 꼽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정부는 소비쿠폰 사용이 소비 심리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사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날 발표된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을 통해 지방 소비 유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싸이 사는 남산 집, 두 세대면 200억↑…19가구 초호화 단지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400071t.jpg)
![떡 한 알 6500원, 540팀 줄선 ‘한정선'…두 시간 기다린 맛 [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04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