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라면은 구미시와 지역 농업인·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100% 국산 밀 공동브랜드 ‘구미밀가리’를 활용했다. 라면 식당 25곳과 푸드트럭 8대는 생참복라면과 송이·능이를 넣은 산중라면, 해외 면 요리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갓 튀긴 라면 48만개를 판매한 농심 ‘갓랜드’도 규모를 늘려 운영한다.
시는 대형 주무대를 줄여 식사 공간을 확보하고, 별도 개막식 없이 공연을 키친스튜디오와 구미역 후면광장, 농협 주차장 등에 분산한다. QR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을 개선하고, 카카오맵으로 축제장 위치와 동선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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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으로는 수도권·광역도시와 축제장을 잇는 카카오 T 셔틀과 시내 셔틀 3개 노선을 운영한다. 7일에는 축제장과 송정맛길·도리사·금오산 등을 연계한 ‘구미라면 팝업열차’도 운행한다. 교촌치킨 1호점과 교촌1991문화거리를 둘러보는 K-치킨벨트 관광상품도 마련했다.
같은 날 금오산 잔디광장에서는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모래놀이, 페이스페인팅, 우리밀 컵케이크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제의 즐거움이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