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포천시 왕방산 중턱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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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서 피해자 구조를 도왔던 인물로 알려졌으며, 이후 트라우마와 우울증세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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