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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이날 총 4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42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해태제과식품은 3년물 400억원 단일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해태제과식품은 희망 금리밴드를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 수준으로 제시해 –26bp에서 목표액을 채우는데 성공했다. 회사채 발행 예정일은 이달 17일이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등급을 ‘A0’로 평가했다.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400억원은 전액 채무상환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달 27일 만기가 돌아오는 400억원 규모 '제18회 무보증사모사채' 상환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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