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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양국이 첨단산업, 공급망, 디지털·그린 대전환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도 가속화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헀다고 전했다.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열린 것은 최상목 전 부총리 재임 시절인 2024년 5월 이후 처음이다.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대면으로 이뤄지는 건 2018년 2월 이후 8년여 만이다.
구 부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허리펑 부총리 접견에 참석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미·한중 경제협력 강화와 상호 신뢰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