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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나인우는 “상 주시고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중학교 때 사춘기를 지나고 지금이 제2의 사춘기가 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시기”라며 “자아성찰을 많이 하고 제 자신을 관찰하면서 새로운 감정을 많이 배우는 한 해였다. ‘모텔 캘리포니아’로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하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제작진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인우는 “저 스스로는 항상 혼자라고 생각하는데, 옆이나 뒤를 보면 저는 혼자가 아니더라. 많은 도움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제대로 드리고 싶다”며 90도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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