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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낸드 공급 부족 올해 지속될 것…리스크·보상 균형-RBC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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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01 19:57:2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샌디스크(SNDK)가 최근 낸드(NAND)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세를 고려할 때 강력한 분기 실적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RBC 캐피탈은 보고서를 통해 낸드 공급 부족 현상이 올해 내내 지속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또한 2027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7배 수준에서 거래되는 현재 주가는 정점에 달한 마진과 완만해지는 ASP 성장세를 고려할 때 위험과 보상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근거로 RBC 캐피탈은 샌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평균 수익률’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50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는 전일 종가 1096.51달러보다 8.7% 낮은 수준이다.

한편 전일 장 마감 이후 샌디스크가 공개한 2026년 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 23.41달러와 매출액 59억5000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14.66달러와 47억30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이들은 월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6월 말 기준분기 가이던스를 내놓았으나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차익실현이 쏟아지며 5% 가량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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