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노바티스(Novartis)가 미국 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 칼즈배드(Carlsbad)에 대형 신규 공장을 열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신규 공장은 방사선 치료제(radioligand therapy)를 생산하는 곳으로, 암세포에 방사선을 직접 전달해 파괴하는 최신 항암 기술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이미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와 희귀 위장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Lutathera)를 판매 중이다.
이번 공장 설립으로 미국 서부, 알래스카, 하와이 지역 환자들에게 치료제 공급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4월 미국 내 10개 시설에 총 23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6곳의 신규 생산시설과 샌디에이고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공격적인 투자 및 확장 소식과 함께 노바티스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기준 0.60% 상승한 127.13달러에 거래 중이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