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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협회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3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신임 회장은 대학을 마치기 전인 1979년 행정고시에 소년등과해 1981년 행정사무관에 임용됐다.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국고국장과 차관급인 여수세계박람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10대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냈다.
신용정보협회 관계자는 “금융과 재정정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만큼 업계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정보협회는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00년 법정단체로 출범했다. 현재 29개 신용정보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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