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설립된 유림테크는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용 모터하우징 등 경량화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금형부터 주조, 가공, 조립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대자동차의 E-GMP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eS·eM), 신형 하이브리드 시스템(TMED-Ⅱ) 등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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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테크는 기존 전기차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분야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라이온로보틱스와는 약 2000대 규모의 로봇 알루미늄 바디 부품 공급 및 양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는 군용 UAM 부품을 공동 개발 중이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설비 확충과 연구개발(R&D) 투자, 글로벌 수주 대응력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