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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타란티노’는 거침없고 자유분방한 태도와 자신감 넘치는 매력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킬 빌’, ‘데쓰 프루프’ 등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제목을 가사에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에는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호텔에서 스펙터클한 여정을 펼치며 액션 연기를 펼치는 리사의 모습을 담았다.
리사는 컴백 하루 전인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한국 팬들을 위한 새 앨범 리스닝 파티를 진행했다. 빈티지 할리우드 극장 콘셉트로 꾸며진 장소에서 앨범 전곡을 최초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사와디카’는 지난달 선공개한 곡이다. 리사의 고향인 방콕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공개 이후 24시간 만에 7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와디카’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69위로 진입했다. 이는 리사의 자체 최고 진입 순위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발표한 곡인 ‘드림’(Dream)으로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극장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로 ‘베스트 팝’ 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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