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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양자컴퓨팅 선도 기업…19% 상승여력-미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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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6.29 19:21:5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즈호 증권은 29일(현지 시간)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QNT)의 투자의견을 신규로 개시했다. 미즈호는 뭔티넘의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를 9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약 19%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퀀티넘은 현재 양자컴퓨팅 분야의 선도 기업이며, 오류를 스스로 수정하는 결함 허용(Fault-tolerant) 기술 로드맵을 보유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 양자컴퓨팅 시장이 2025년 약 10억달러 규모에서 2035년 20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퀀티넘의 물리 큐비트와 논리 큐비트 전환 비율이 2대 1로 경쟁사보다 2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우수하다고 미즈호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퀀티넘의 매출은 2031년 4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재 매출 규모의 100배 수준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 12개월 기준 매출은 1708만달러, 매출총이익률은 74%를 기록했지만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억1550만달러 적자로 아직 수익성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퀀티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0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9% 상승한 77.5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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