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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텔레다인, 실적 호조에 목표가 엇갈려…니덤 “매수 유지·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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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0.23 22:38:18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DY)가 3분기 실적 호조로 애널리스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텔레다인은 매출 15억4,000만 달러(+6.7%), 조정 EPS 5.5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5.48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로버트 메라비안 회장은 “텔레다인 FLIR의 강력한 수주 증가로 분기 신규 수주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이에 텔레다인은 4분기 EPS를 5.73~5.88달러, 2025년 연간 EPS를 21.45~21.60달러로 제시했기도 했다.

한편,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긍정적인 실적 발표 후 월가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니덤의 제임스 리치우티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585달러에서 6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바클레이스의 가이 하드윅은 중립 의견 유지하며, 목표가를 606달러에서 584달러로 하향했다.

텔레다인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32분 기준 0.68% 하락한 540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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