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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재세이화의 대업을 마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자리다.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된 삼일정신을 바탕으로 124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전통문화의 근원인 어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며 홍익인간의 숭고한 이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2025년 어천절 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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