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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3일, 4일 이틀간 진행되며, ‘신선함에 취하다’를 주제로 먹거리 할인 이벤트와 작은 음악회, 룰렛 돌리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는 골목형 상점가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이날 조 구청장은 축제 현장을 살피며 골목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며 방문객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조유진 구청장은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는 문화와 감성이 어우러져 ‘영등포의 대표 골목 상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며 “앞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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