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메타(META)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모델인 ‘아보카도’의 출시를 5월로 연기했다고 뉴욕타임즈(NYT)가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메타는 이달 아보카도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모델의 성능이 경쟁사 최신 AI 모델 보다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현재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올해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을 목표로 1150억~135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메타는 자체 AI 칩 개발 로드맵도 추진하며 AI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타 측은 성명을 통해 “다음 모델은 좋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며, 올해 동안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AI 성능을 빠르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6시 55분 기준 0.92% 하락해 632.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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