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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북 해상풍력 산업'에 생산적 금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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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6.08.07 09: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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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우리은행은 6일 전북도,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을 맺었다.

우리은행은 6일 전북도,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을 맺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6일 전북도,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을 맺었다.(사진=우리은행)
MOU에서 우리은행은 고창해상풍력 사업에 인허가 단계부터 사업성 검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 착공에 이르기까지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 지원은 ‘우리지역발전인프라펀드’와 대출을 통해 이뤄진다.

고창해상풍력 사업은 전북 고창군 공유수면에 76.2MW 규모 해상풍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총 4000억원이 투입된다. 우리은행은 고창해상풍력 사업을 계기로 전북 지역 해상풍력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왕제연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부부장은 “지난 7월 오픈한 ‘전북혁신도시 우리원(WON)금융타운’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금융주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북도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생산적 상생금융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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