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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YG사옥 골프채 난동…20대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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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8.07 09: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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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로 출입문 수차례 가격
경찰, 정확한 사건경위 조사 중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골프채를 든 여성이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출입문을 수차례 내리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께 YG 신사옥 유리 출입문을 골프채로 가격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A씨가 골프채를 들고 사옥으로 달려가 출입문을 잇달아 내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계속 골프채를 휘두르려 했지만 현장에 있던 남성이 이를 제지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발생한 점을 들어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으나, A씨의 범행 동기나 YG 소속 아티스트와의 관련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정신질환 여부, YG와의 관계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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