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15일부터 이틀 간 노원구 동천재활체육센터 빙상장에서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파라아이스하키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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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진 서울특별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은 “파라아이스하키는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시민들에게는 장애인 스포츠를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2023년 처음 시작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매년 이어져 온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대회는 모던필라테스와 CCM KOREA,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후원했다.
한편 파라아이스하키는 하지 장애 등을 가진 선수들이 썰매(슬레지)에 앉아 양손의 스틱으로 얼음을 밀며 이동하고 퍽을 다루는 동계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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