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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한 관광객 사이에서는 호스텔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호텔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객실 타입을 갖춰서다. 실제로 야놀자리서치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공유숙박의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은 지난해 동기 대비 22.4% 성장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신규 창업, 숙박시설을 호스텔로 리모델링하려는 신규 사업자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스테이 아리재’를 통해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호스텔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테이 아리재’는 한국적인 정서와 여행자가 연결을 공간에 담아낸다. 로고는 돌과 기와, 나이테로 시간이 켜켜이 쌓이는 모습을 한국의 정서로 풀어냈다. 공간 디자인은 우드와 따뜻한 질감의 소재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스테이 아리재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더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통을 무겁지 않게 풀어낸다.
스테이 아리재는 서울 잠실점을 시작으로, 서울성수·서울황학·익산역 등 4호점까지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야놀자파트너스는 각 지역의 입지와 상권, 건물 특성을 반영해 지점별 공간 기획과 디자인, 운영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지금까지 680여 개 브랜드 호텔을 대상으로 신규 개발·리모델링 컨설팅을 수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지분석, 브랜드 기획, 공간 디자인, 객실 구성, 고객경험 설계 등 숙박시설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야놀자파트너스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행 형태의 다양화로 호스텔 시장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야놀자파트너스는 숙박시설 개발 컨설팅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자의 성공적인 호스텔 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숙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