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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싸이 품 떠난다…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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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7.01 17:07:48

2020년 8월 이후 6년간 동행
피네이션 "새 출발 응원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헤이즈(사진=피네이션)
헤이즈(사진=피네이션)
피네이션은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문을 올려 “당사와 헤이즈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헤이즈는 2020년 8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피네이션은 “헤이즈와 충분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6년간 헤이즈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왔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하다.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14년 데뷔한 헤이즈는 그간 ‘저 별’,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헤픈 우연’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피네이션에는 수장 싸이를 비롯해 크러쉬, 화사, 안신애, TNX, 다니엘 지칼, 베이비돈크라이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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