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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의료지원금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중증질환이나 장애 등으로 장기 치료가 절실하지만 과중한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수술비 및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강남농협은 운동본부와 함께 2015년 환자 4명의 치료비를 지원해준 것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266명의 농촌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지난 10년간 전달된 누적 지원금은 총 14억 5천만원에 달한다.
이종호 강남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희망이자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농심천심의 실천이자, 도시농협이 감당해야 할 가장 의미 있는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촌과 늘 함께 호흡하고 온정을 나누며, 농업·농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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