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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데이터센터용 프라이빗 AI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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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5.08.07 15:20:14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모든 데이터 위치에서 AI를 실현하는 유일한 기업 클라우데라가 온프레미스에서도 프라이빗 AI를 구축할 수 있는 최신 클라우데라 데이터 서비스를 7일 발표했다.

방화벽 내부에서 GPU 기반 생성형 AI 기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내재된 거버넌스 기능과 하이브리드 이동성을 기반으로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 소버린 클라우드 구축, 확장을 지원한다. 클라우데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동일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민감한 데이터와 지식재산의 유출 우려는 업계를 막론하고 AI 도입을 망설이는 주요 요인이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기업의 77%가 중요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데이터, AI 보안 기초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데라는 기업용 AI에서 발생하는 주요 보안, AI 리스크를 직접 해결하며 고객이 프로토타입부터 프로덕션 단계까지 걸리는 시간을 수 개월에서 몇 주 단위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클라우데라 데이터 서비스가 기업 데이터센터로 확장된다. 고객은 인프라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을 간소화해 데이터 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워크로드 배포 속도 향상, 복잡한 작업의 자동화를 통한 보안 강화, AI 배포 등 신속한 가치 창출도 가능하며 향상된 실무 경험, 준비 태세 외에도 방화벽 내부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민첩성을 확보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존 클라우드 전용이었던 클라우드 AI 인퍼런스 서비스와 AI 스튜디오도 데이터센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도구는 AI 도입을 저해하는 가장 큰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고객은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서 안전하게 구축, 실행할 수 있으며, 민감한 지식재산을 방화벽 내부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산지브 모한 산업 애널리스트는 “기존에는 온프레미스에서 AI를 실행하려면 복잡하고 불안정한 솔루션을 억지로 조합해야 했다”며 “AI 도입의 필요성은 명확하지만 그에 비례해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 또한 크다. 이 제품은 기업의 보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AI 도입을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필수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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