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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지난 1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소비 쿠폰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어르신과 장애인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우만종합사회복지관(우만1동)과 능실종합사회복지관(호매실동)에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창구 2개소에서 7월 3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972명이 신청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소비 쿠폰 안내 문자메시지로 위장한 스미싱(문자 사기)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 카드사, 지역화폐사 등은 온라인 신청을 할 때 문자메시지를 악용하는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에게 URL(인터넷 주소) 링크 등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 안내 문자메시지에 URL이 있으면 절대 클릭하면 안 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수원페이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수원페이(경기지역화폐) 앱,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청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우만복지관 쉼터에 마련된 창구를 찾아 어르신들을 뵙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나 겨우 아흔여덟밖에 안 됐지’라며 활짝 웃으시던 한 할머님은 매일 다니는 복지관에서 신청하니 참 편하고 좋았다고 했다. 또 한 어르신께서는 벌써 다 써서 2차 신청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한 분까지 편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 지역에 온기를 더하는 소비쿠폰, 모두 신청하시고 기한 내 사용도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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