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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 등 유연한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창업 전담인력이 배치된 40개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계획 수립부터 창업 준비, 예비창업 등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AI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과정 등 시장 수요를 반영한 창업 교육과정도 확대 운영한다.
창업 전담인력이 없는 센터 20개소에서는 ‘찾아가는 창업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새일센터는 2017년부터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기관과 협력해 자금 및 창업 공간도 연계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 새일센터 지원을 통해서는 약 2300여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정부는 올해도 여성들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경숙 성평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창업은 일자리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하는 작업”이라며 “새일센터가 여성 친화적 창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