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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내 ‘가’ 등급을 획득한 23개 시·군·구 가운데 시(市)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는 하남시와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구축한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에 주목했다.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행정 접근성을 디지털 기술로 보완한 사례로 지난해 23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만족도 92.7점을 기록했다.
하남시는 또 인구 격차가 큰 각 동의 상황과 신도심과 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 특성을 정책에 반영, 지나해 단순·복합민원 5만 8495건과 고충민원 4만 7381건을 처리했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는 인구 격차가 큰 각 동의 상황과 신도시 및 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적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지표로 이어져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381건을 처리했다.
또 ‘시민의 소리(VOC)’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전 부서에 공유하며 서비스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보완하고, 민원코디네이터·전문상담관·팀장 책임상담제·민원처리 추진단 등을 통해 ‘1회 방문처리’ 원칙을 적용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시상으로 1억 3000만원의 정부 특별교부세를 확보, 디지털 민원 서비스 고도화와 민원실 환경 개선 등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과 전국 1위 성과는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