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스텔란티스(STLA)는 15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출하량을 발표하며 상승 중이다.
회사는 북미와 유럽시장 호조에 힘입어 1분기 글로벌 출하량이 136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특히나, 북미 지역 출하량이 17% 늘어난 5만4000대를 기록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램 픽업트럭과 짚 신차가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특히나 유럽에서는 시트로엥 C3, C3 에어크로스, 오펠 프론테라, 피아트 그란데 판다 등의 신차 출시로 출하량이 6만9000대를 기록했다.
립모터(Leapmotor) 브랜드 차량도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해 출하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약 2만7000대를 기록했다. 스텔란티스는 립모터 중국 전기차 업체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외 지역에서 판매 및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스텔란티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36분 기준 3.06% 상승한 8.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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