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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5명은 전자기기 등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했고, 3명은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을 위반했다. 1명은 종료령 이후 답안을 작성·수정해 부정행위로 적발됐다.
경북 포항, 구미, 영주에서도 각 1명이 적발됐다. 포항과 구미 수험생은 4교시 한국사·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응시 방법을 어겼다.
영주 수험생은 시험장에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해 시험 응시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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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 작년 수능 ‘재수생 강세’ 사실로…국·수·영 1등급 2~3배 많아 - 이번 수능도 ‘문과생 불리’…수학 선택과목 간 5점 차이 - "의대만 가는 현실이 서글퍼"…'수능 만점' 배출한 광남고 교장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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