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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가 출시한 ‘KB 지켜주는 대중교통안심보험’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제휴보험 상품으로, KB달리자적금 가입 고객에게 1년간 제공된다. 보험료는 전액 국민은행이 부담하며, 고객은 간단한 보험 가입 절차를 통해 간편하게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항공기·지하철·기차·버스·택시 등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사망과 장해를 보장한다. 보험 가입자가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KB라이프는 대중교통 재해 사망보험금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하며, 장해 발생 시에는 장해 지급률에 따라 최대 1500만원의 대중교통 재해장해급여금을 지급한다.
국민은행이 지난달 28일 출시한 KB달리자적금은 KB스타뱅킹 러닝(Running) 서비스 ‘달리자’와 연계해 우대금리 포함 연 최고 7.2% 금리를 제공하는 온라인 상품이다. 매월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6개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최근 금융 소비자들은 단순한 금리형 상품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혜택과 연계된 금융 서비스를 선호하는 추세다. KB라이프와 국민은행은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저축과 생활 안전 보장을 결합한 상품 구조를 설계했으며, 금융상품 가입 과정에서 고객이 자연스럽게 보험을 통한 보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은행과 보험 계열사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 KB금융그룹 차원의 협업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국민은행은 폭넓은 고객 기반과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KB라이프는 고객의 일상 속 위험 보장 기능을 강화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KB금융그룹의 깃발 아래 은행과 보험 상품을 결합해 고객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의 소중한 삶을 지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