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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시술 적용 확대 움직임이 확인됐다. 기존 사용자들의 재평가와 더불어 신규 의료기관의 도입 검토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리투오 라인업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 확산 조짐이 뚜렷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리투오와 리투오 파인은 이번 학회에서 핵심 관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으며 상담과 문의가 집중됐다.
리투오는 ECM을 직접 보충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한 스킨부스터로, 의료진 사이에서는 기존 HA·PN 기반 제품과 차별화된 피부 재생 메커니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임상 데이터와 실제 시술 사례, 다른 에너지 디바이스·필러와의 복합 시술 전략 등을 함께 제시하며 의료진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부위별 맞춤 적용, 시술 간격·용량 설계 등 고도화된 시술 프로토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회사 측은 이번 KALDAT 2026 참가를 통해 리투오·리투오 파인을 중심으로 루스킨X, 아이젝까지 연결되는 통합 미용의료 솔루션을 국내 의료진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리투오 품절’ 이슈 이후 생산 인프라를 확충해 공급 안정화에 나선 만큼, 플랫폼 전략과 맞물려 성장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도 내비쳤다.
이현승 엘앤씨바이오 마케팅본부장은 “5월부터 생산량 증대를 통해 월 8만개 이상 공급이 가능해진 만큼, 리투오·리투오 파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