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이날부터 다산동(경춘로 580-10)에 본점 일부 부서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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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전은 이사장과 경영기획본부장, 전략기획실 등 부서 직원 21명이 해당하고 오는 8월 말에는 남양주지점과 인사부서 직원 20여 명이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 전체 이전 규모는 약 50명이다.
시는 경기신보의 남양주 이전으로 경기북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보증·금융지원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 밀착형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날 경기신보 이전 현장을 찾은 최현덕 시장은 “재단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이 지역 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남양주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향후 왕숙2지구에 사옥을 신축해 2030년 초 본점을 완전 이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