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라 홀딩스(MARA)가 스타우드 합작법인(JV)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시티즌스는 보고서를 통해 마라 홀딩스가 스타우드 합작법인(JV)을 통해 고성능 컴퓨팅(HPC) 초기 배치에 소요되는 초기 자본 집약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합작법인 내에서 HPC용으로 약 1기가와트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이 중 일부는 자체 보유 자산에서 조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통해 마라 홀딩스가 해당 부문에서 의미 있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위치에 있다고 진단하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24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14.70달러보다 약 63% 가량 높은 수준이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01% 하락 마감한 마라 홀딩스 주가는 이 같은 호평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29% 반등하며 14.89달러까지 회복하고 있다.
한편 마라 홀딩스는 지난 5월 11일 2026년 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억746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은 3.31달러 손실로 각각 시장 전망치 1억8186만 달러와 1.41달러 손실을 크게 밑돌았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다우, 5년만에 최고 상반기[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91t.jpg)
![정부는 '닥공' 한다지만…3기 신도시는 줄줄이 지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