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울타 뷰티, 혼재된 실적…실망매물에 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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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3.13 21:13:1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화장품 유통업체 울타 뷰티(ULTA)는 실적 발표 후 13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12일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8.01달러, 매출은 3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시장의 예상치인 38억달러를 웃돌았지만, EPS는 예상치 8.03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또, 순매출 대비 총이익률은 소폭 하락했다.

회사는 고정비 부담 증가와 매출 구조 변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재고 손실 감소와 공급망 효율 개선이 일부 상쇄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6~7%, EPS를 28.05~28.55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월가 전망 중간값보다 소폭 낮았다.

케시아 스틸먼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해 계획보다 나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자부했다.

다만, 실적 실망감이 커지며 울타 뷰티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8분 기준 7.42% 하락해 578.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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