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는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 ESG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AI 대전환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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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I·디지털과 통신, 전자, 반도체, 유통, 금융, 교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SK하이닉스와 NC문화재단이 새롭게 합류했다.
협의체에는 NIA를 비롯해 NHN,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IBM,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신한은행, 한국철도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AI 대전환과 포용을 위한 ESG 협력방안’을 주제로 기업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공동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 확산으로 나타날 수 있는 디지털 격차 등 새로운 사회·경제·문화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별 기술과 전문성을 연계한 국민 체감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IA는 기업 간 협력을 연결하고 각 산업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공동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철 NIA 원장은 “AI 대전환은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동시에 디지털 격차 등 포용의 관점에서 살펴봐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역량을 연결해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고 국민 누구나 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