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인공지능(AI) 서버 제조업체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는 22일(현지 시간)총이익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기록적인 수주잔고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5.84% 급등한 29.54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사업 업데이트를 통해 향후 분기 동안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잔고를 소화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2026회계연도 4분기에 신규 수주액이 6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회계연도 말 기준 수주잔고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전망치를 기존 8.2~8.4%에서 15~17%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고수익 고객과 제품 비중이 확대되는 등 고객 및 제품 구성이 개선된 것이 총이익률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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