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7시께 용산구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20대 일본인 부부가 골절상을 입었으며, 생후 9개월 된 딸이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채널A에 따르면 이들은 첫 가족 여행으로 한국에 왔다가 사고를 당했다.
일본인 피해자는 “(택시가) 100~120km로 달리더라. 그때 ‘이제 죽는구나’ 싶었다. 아이는 오는 길에도 여러 번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지금도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겨우 살아 있다”고 말했다.
애초 급발진을 주장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