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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배당은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에 중간배당 관련 규정을 신설한 뒤, 상장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앞서 플랜티넷은 지난 6월 18일 이사회를 통해 중간배당 제도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했다.
플랜티넷은 2007년부터 약 20년간 매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100원을 지급해 왔다. 이번 중간배당 도입으로 연 1회였던 배당 기회가 연 2회로 늘어나면서 주주환원 규모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 6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을 결정하는 등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병행해 왔으며, 이번 중간배당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할 수 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중간배당 도입은 단순히 배당 횟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랜티넷은 이번 중간배당금 지급일을 내달(8월) 27일로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