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이 헬스케어 서비스 부문의 마진 회복 속도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목표주가 상향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리린크는 유나이티드헬스의 자회사 ‘옵텀 헬스’가 운영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부문에서 마진 회복 속도에 대한 최근 경영진의 발언과 트렌드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해 2027년에서 2028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올렸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 400달러에서 462달러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또한 유나이티드헬스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4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이라고 리린크는 평가했다. 현재 유나이티드헬스 주가는 과거 실적 기준 PER 30.8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52주 최고가인 415.98달러 대비 1% 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어 리린크는 단기적인 트렌드 약화 환경 속에서도 비즈니스 내부에 내재되어 있으나 아직 실현되지 않은 이익이 다년간의 마진 개선 스토리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0.86% 하락으로 마감한 유나이티드헬스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며 407.7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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