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웨덴 선구매 후결제 기업 클라나(KLAR) 주가가 총상품거래액(GMV)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폭락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9시3분 현재 클라나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58%(4.21달러) 빠진 15.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클라나는 올해 총상품거래액이 이전 전망치인 1550억달러에서 낮아진 1490억~1510억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나는 2분기 깜짝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는 총상품거래액 전망치 하향에 빛을 보지 못했다. 클라나는 주당순이익(EPS) 0.01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0.06달러 손실보다 개선된 성적을 내놨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0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역시 예상치인 9억9600만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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