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신발 유통업체 제네스코(GCO)는 6일(현지 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74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47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8억달러로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인 7억7775만달러도 웃돌았다.
특히나 분기 동일점포 매출이 9% 증가하며 올해 가장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브랜드인 ‘저니스’의 동일점포 매출은 12% 증가하며 실적을 주로 견인했다. 이로써 제네스코는 6개 분기 연속 동일점포 매출 증가를 이어갔다.
또, 회사는 2027회계연도 조정 EPS를 1.90~2.30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1.93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제네스코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50분 기준 14.99% 급등해 30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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