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가구 유통업체 웨이페어(W)는 19일(현지 시간)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성장세로 돌아섰다. 지난 2025년 연간 매출은 지난해 대비 5.1% 증가해 125억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33억4000만달러로, LSEG 전망치 33억달러를 웃돌았다. 또, 주당순이익(EPS)은 85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66센트를 웃돌았다.
니라즈 샤 웨이페어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은 회사가 성장세로 돌아선 전환점이었다며, 신규 고객은 3분기 연속 증가했고 재구매 주문도 견조하게 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나 이번 성장세는 가구 업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CNBC는 논평했다.
고금리와 주택 거래가 둔화하고 있어 가구 수요가 위축되고 있는 와중에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웨이페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9분 기준 5.99% 하락해 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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