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GT)은 10일(현지 시간)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 공식 취임한 마이클 피델케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구조조정에 속도를 붙이며, 조직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타겟은 직원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통해 경영기조에 맞춰 조직을 재정비하겠고 밝히며, 감원 대상은 500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조치는 매장 운영 조직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매장 관할 구역을 통합하고, 현장 운영 모델을 표준화해 복잡성을 줄이는 데에 집중됐다.
타겟은 지난해 말에도 1800개의 일자리 감축을 단행한 바 있다.
타겟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6시 24분 기준 0.05% 하락한 115.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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