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캐나코드 제뉴이티는 23일(현지시간) 원전 기업 테라 이노바툼 글로벌(NKLR)에 대한 투자의견을 새롭게 개시했다.
캐나코드 제뉴이티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40%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조지 지아나라키스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원전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정치적 지원 확대와 규제 절차 간소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원자력이 전력 공급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테라 이노바툼 글로벌은 ‘솔로(SOLO)’ 마이크로 원자로를 개발 중이다. 캐나코드는 해당 원자로가 고온가스냉각로(HTGR)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성이 높고, 공장 조립 방식으로 건설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다만 지아나라키스는 원전 산업이 상업화 초기 단계인 만큼 규제 승인과 비용 부담 등 변수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라 이노바툼 글로벌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 기준 1.19% 오른 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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