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GEHC)가 현 주가 수준이 매력적인 데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RBC 캐피탈은 보고서를 통해 GE 헬스케어에 대해 이 같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8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60.64달러보다 약 33% 높은 수준이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GE 헬스케어의 R&D 투자 확대와 상업적 실행력은 2025년 전년 대비 5%의 수주 모멘텀을 견인하고 있다. 수주잔고는 220억달러로 2026년 추정 매출과 대략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GE 헬스케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전년 대비 4%에서 6%의 유기적 매출 성장과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출 성장률은 2025년 3.5%에서 2026년 하반기 이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54% 하락으로 마감한 GE 헬스케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15% 더 밀리며 60.55달러에서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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